2020년 11월 2일 월요일

전자상거래를 창업할 때의 과제

전자 상거래

전자상거래를 시작할 때 극복해야 할 몇가지 과제들이 있습니다.

 

신뢰 

신뢰는 전자 상거래에서 의미있는 단어이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 잠재 고객들은 당신을 회사로서 신뢰할 수 있는가?

- 선택한 결제 게이트웨이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 그들은 당신의 제품이 좋은 품질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페이팔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결제 솔루션은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 트러스트파일럿과 같은 리뷰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사이트를 구글 트러스트 스토어로 등록하는 것은 이러한 잠재적인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기술적 문제

만약 기술적으로 생각이 없다면, 그리고 온라인 상점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면, 당신은 다음과 같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 결제 솔루션의 작동이 중지되면 어떻게 되는가?

- 코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TML, CSS 또는 Javascript에 대한 지식이 있는가?

-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디자인하거나 그래픽을 조정하고자 한다면 웹 디자인 경험이 있는가?


만약 직접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면, 당신은 아웃소싱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다행히 Shopify, WooCommerce, BigCommerce와 같은 전자상거래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업체

전자상거래 창업과 관련된 초기 설정 비용이 워낙 적기 때문에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출시 전에 조사를 하고 틈새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직접 경험 불가능

시간이지나면서 개선되고 있지만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보거나 느낄 수 없다는 사실은 몰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 무료 반품 제공

- 고해상도 이미지 추가

- 고객에게 직접 사용해본 후기 제공

- 사용중인 제품의 비디오 포함

-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포함

- 각 제품 페이지에 FAQ 섹션 입력


초기 지출

전자 상거래의 가장 큰 도전은 창업 후 첫 판매를 달성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돈을 들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시작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Google 쇼핑 캠페인 운영

- 데이터 수집을 위해 웹 사이트 팝업 사용

- 버려진 이메일 활용

- 웹 사이트에 상향 판매 / 업그레이드 바 게시

-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을 제공

전자상거래의 장점

 다음은 전자상거래가 기업인들에게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글로벌 도달 범위 

–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지리적으로 인근 시장으로 제한됩니다. 즉, 서울에 상점이 있고 부산에서도 판매하려는 경우 다른 물리적 위치를 열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자 상거래에는이런 제한이 없습니다. 대신 디지털 전자상거래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판매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열려 있음 

– 물리적인 비즈니스는 일반적으로 시간이 제한되어 있지만 온라인 전자 상거래 상점은 연중 무휴로 하루 24 시간 "개방"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는 고객에게 매우 편리하고 판매자에게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비용 절감 

– 전자 상거래는 실제 상점에 비해 운영 비용이 상당히 낮습니다. 임대료, 고용 및 지불 직원이 없으며 고정 운영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전자 상거래 상점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자동화 된 재고 관리 

– 전자 온라인 툴과 타사 공급업체를 통해 재고 관리를 자동화해 훨씬 간편화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재고 및 운영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절약되었습니다. 재고 관리도 점차 정교 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 채널에서 주식을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베이와 같은 시장뿐만 아니라 자체 매장에서 주식을 판매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타겟 마케팅 

– 온라인 판매자는 놀라운 양의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신의 제품에 맞는 사람들을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 확보 비용을 낮추고 전자 상거래 온라인 비즈니스를 매우 민첩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틈새 시장 지배 

– 운영 비용이 낮기 때문에 이상적인 전자 상거래 웹 사이트가 제공하는 전 세계 잠재 고객에게 도달 할뿐만 아니라 회사의 수익성을 보장합니다.


위치 독립 

- 전자 상거래 사업자는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한 위치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노트북과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전자상거래 구매안전서비스

 

1. 구매안전서비스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4조2항에 의거하여 소비자가 결제대금예치의 이용 또는 통신판매업자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등의 체결을 선택하는 경우, 사기성거래 등으로부터 당해 소비자의 구매안전을 보장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통신판매업자는 소비자가 결제대금예치 등 구매안전서비스 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 등과 관련 계약을 의무적으로 체결하여야 합니다.

 

① 결제대금예치(ESCROW)
소비자가 물품을 구입 시 결제대금이 판매자에게 직접 입금되지 않고, 공신력있는 제3기관이 예치하고 있다가, 배송이 완료되고 소비자가 구매확인을 한 후에 판매자에게 입금이 되는 결제대금예치제도


② 소비자보상보험(전자상거래(쇼핑몰)보증보험)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대금을 지불하고 상품을 인도받지 못하거나, 반품사유에 해당하여 반품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업체가 상품대금을 환불하지 않는 경우 소비자가 반환해야 할 상품대금에 대해 보증하는 보험

③ 채무지급보증
은행이 배송 상품에 대한 지급보증을 서는 계약


2. 구매안전서비스의 도입이 제외되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요?
  •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거래나 배송이 필요하지 않은 재화 등을 구매하는 거래
    (예:인터넷 게임, 인터넷 학원 수강 등)와 분할되어 공급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거래
  •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 특별법에 의하여 공익적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 기타 다른 법률에 의하여 설치된 각급 학교

3. 통신판매업자는 얼마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나요?
에스크로 사업자 또는 보험사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거래금액의 0.2%~0.4% 금액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에스크로 또는 보증보험은 어떤 업체를 통해 신청하나요?
에스크로 사업자와 보험사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 결제대금예치업(ESCROW) 사업자 및 보험사 명단

 

안전한 전자상거래 Tip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한 Tip 
 
 

<구매 전>
 
1. 가급적이면 카드로 결제합니다.

2. 쇼핑몰 연락처가 결번은 아닌지, 게시판에 판매자가 성실하게 답변을 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쇼핑몰에 공개된 사업자정보를 확인합니다.
  - 공정위 홈페이지(http://ftc.go.kr/www/bizCommList.do?key=232)에서 확인 가능

4. 센터에서 제공하는 쇼핑몰 정보(서울시 등록업체), 피해다발업체 등록 여부를 확인합니다.
 
 


<구매 후>

1. 주문 상세페이지 보관

주문 후 상품정보 미흡/오기/정보 변경 등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에 주문 당시 상세페이지를 사진자료로 보관합니다.

 
2. 배송누락
 
주문한 제품의 수량이 맞게 배송 되었는지 확인하여 만약 누락된 제품이 있다면 빠른 시간 안에 판매자에게 알리고
추후 분쟁이 있을 수 있으니 운송장과 포장지(비닐, 박스)를 버리지 말고 보관합니다.

3. 오배송과 파손

태그(tag)을 제거하기 전 정상적인 제품이 배송되었는지 사이즈, 색상, 하자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하자, 파손 등 훼손된 부분이 있다면 사진자료를 확보하여 판매자에게 알립니다.
(원천적인 하자가 아닌 오염, 스크래치 등 2차적인 훼손으로 인한 분쟁 시 택(tag)이 제거 되었다면 판매자가 소비자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을 주장하며 처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 조립가구 구매 시 제품을 수령하면 조립 전 구성품이 모두 포함되었는지, 스크래치, 파손 등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4. 청약철회

판매자와 전화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7일 이내 요청하였다는 입증이 가능하도록 쇼핑몰 게시판을 통해 처리를 요청하고, 만약 쇼핑몰 게시판에 날짜가 표기되지 않는다면 판매자의 이메일로 요청하고 필요한 경우 요청 사실에 대해 사진자료로 확보 해 둡니다.
* [7일 이내]의 기산점: 민법 제157조 초일불산입의 원칙에 따라 배송 받은 날은 산입하지 않음.

ex) 1월1일에 제품을 수령하였다면 1일은 제외하고 7일째 되는 날인 1월8일까지 단순 변심으로 인한 청약철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5. 제품 반송

단순한 시착 만으로도 착용 흔적이 남을 수 있기에 주의하여 시착하고 흰 옷 등과 같이 쉽게 오염될 수 있는 의류는 반송 전 제품 상태에 대해 사진자료 또는 동영상으로 확보 해 둡니다.

ex) 향수 등 특정 냄새, 화장품 오염, 신발 밑창 오염, 시착으로 인한 주름이 있을 경우 재판매가 불가하여 판매자가 처리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브랜드 제품의 경우 비닐 포장, 상자 등 포장 훼손으로 인해 판매자가 재판매 불가를 이유로 청약철회를 거부하여 분쟁이 발생되고 있으니 배송 받은 상태 그대로 포장하여 반송합니다.          

ex) 브랜드 상자 자체에 테이핑하거나 운송장을 부착하지 않도록 합니다.

소비자는 반품 신청 후 빠른 시일 내로 업체로 제품을 반송하여야 하며 개인적인 사정, 택배사 수거 지연으로 인해 반송이 지연된다면 판매자에게 반송 지연 사유를 알리고 양해를 구하도록 합니다.


6. 배송비 동봉       

 제품 반송 시 판매자의 안내에 따라 택배비를 동봉할 경우 종종 분실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어 가급적 판매자의 계좌로 입금하거나 환급 시 배송비 차감 후 처리하도록 요청합니다.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전자상거래의 유형

전자상거래의 유형




 

- B2C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

기업과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로 현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이다. 사전적으로는 기업이 전자적 매체를 통신망과 결합하여 소비자에게 재화나 용역을 거래하는 행위로 초기에는 물리적인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디지털 상품을 비롯하여 그 거래 물품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 B2G (기업과 정부 간의 거래)

기업과 정부 간의 전자상거래 유형으로, 정부가 조달예정 상품을 인터넷 가상상점에 공시하고 기업들이 가상상점을 통하여 공급할 상품을 확인하고 주요 거래를 성사하는 과정이 전형적인 업무를 이룬다.

 

- B2B (기업들 간의 거래)

기업들 간의 전자상거래 유형으로 기업 간의 업무처리를 사람의 이동과 종이서류가 아니고 디지털 매체로 하는 제반 과정을 의미한다. 불특정 기업들이 공개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이루어지는 마케팅 활동이다.

 

- G2C (정부와 소비자 간의 거래)

정부 기관과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로 이는 정부의 행정서비스를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받게 되는 것으로 각종 증명서의 발급이나 세금 부과, 납부 업무, 사회복지급여의 지급 업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G2B (정부와 기업 간의 전자상거래)

정부와 기업이 온라인 회선을 이용하여 각종 세금 또는 조달 업무 등을 수행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전자상거래란

전자상거래란?

 

- 재화 또는 용역의 거래에 있어서 그 전부 또는 일부가 전자문서에 의하여 처리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상행위

* 전자문서란 컴퓨터 등 정보처리시스템에 의하여 전자적 형태로 작성, ·수신 또는 저장된 정보를 말함

 

- 주문, 결제, 이행단계중 하나의 단계에서 전자문서가 활용될 경우 전자상거래가 성립함

 

 

 

 

  

통신판매란?

 

전기통신(전화 등)이나 우편 등 비대면(非對面)의 방법으로 상품 등의 판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청약을 받아 재화 등을 판매하는 행위

* 예시 : 인터넷쇼핑, TV홈쇼핑, 카탈로그 쇼핑, 성인사이트, 인터넷어학원, 인터넷 게임 등

 

전자상거래와 통신판매간의 관계

>전자상거래라고 할 때 보통 인터넷쇼핑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통신판매를 포함하여 보다 넓은 개념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음

>인터넷쇼핑은 전자상거래인 동시에 통신판매에 해당되나, TV홈쇼핑이나 카탈로그 쇼핑 등은 엄격히 말해 통신판매이지만 전자상거래는 아님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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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판매하고 있는 국내/외국 도서

 

 

국내 도서

 

국내 도서에서는 가정/살림, 건강/취미, 경제/경영, 만화/라이트노벨, 사회/정치,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 유아, 인물, 인문, 자기계발, 자연과학, 잡지, 전집, 종교 등의 카테고리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에세이 분야의 도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에세이 중에서도 한국 에세이, 외국 에세이, 일기/편지글, 감성/가족 에세이, 그림 에세이, 독서 에세이 등의 세부 분야별로 또 나뉘어져 있습니다.

 

 감성 가족 에세이 중  신상품별로 정렬을 해보았을 때,

어쩌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해서 / 그리움, 꽃향으로 되 살아나다 /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있을 때 라는 책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외국 도서

 

외국 도서는 문학/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예술/대중문화, 취미, 라이프스타일, 컴퓨터, 자연과학, 해외잡지, 유아/어린이/청소년, 캐릭터북, 학습서 등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 중 경제/경영 카테고리를 확인해보면 경영/비즈니스, 경제학/경제이론, 투자/재테크, 마케팅/세일즈, 오디오북(경제경영), 자기계발/처세술의 세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케팅/세일즈의 카테고리 중 판매량순으로 정렬을 해보았을 때,

The Tipping Point / Principles of Marketing, Gloval Edition / The Lean Startup : How Today's Entrepreneurs (중략) / This Is Marketing 등의 도서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카탈로그 소매업 소개 (1)

 인터넷과 카탈로그 소매업에서 판매를 위해 설정한 카테고리별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 카테고리별 소개

 

 

국내도서

: 인문/역사/예술/종교/사회/과학, 경제 경영, 자기계발, 만화, 라이트노벨, 여행, 잡지, 유아, 전집, 청소년, 요리, 육아, 참고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에서 판매하는 도서들을 볼 수 있다.

 

외국도서

: 문학/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대학교재 전문서, 해외잡지, 유아어린이청소년, 캐릭터북, 학습서, 일본도서, 중국도서, 프랑스도서 등 해외의 도서들을 확인 할 수 있다.

 

eBOOK

 : 기존에 종이책으로만 보던 책들을 PDF 형태의 파일로 다운받아 PC나 개인휴대단말기 형태로 볼 수 있는 도서들을 구매할 수 있다.

 

웹소설/코믹

 : 웹툰, 웹소설의 형태로 판매되는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CD/LP

 : 가요, 클래식, POP 등의 음반들을 구매할 수 있다.

 

DVD/Blu-ray

 : 애니메이션, 액션/SF, 드라마/코미디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물을 구매할 수 있고 예약판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영화

 :  상영하고 있는 영화를 예매하고 시사회 등의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며 영화를 다운받을 수도 있다.

 

공연

 : 현재 하고 있는 뮤지컬, 콘서트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문구/GIFT

 : 필기구/필통, 취미/키덜트, 여행/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문구류와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중고샵

 : 새제품이 아닌 중고 국내도서, 외국도서, 음반, DVD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